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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84-2358 (010-6620-3388)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선로 257 (대부북동)( 257, Daeseon-ro, Danwon-gu, Ansan-si, Gyeonggi-do, Korea )
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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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로주 현무사각은?
"기존 현동사각에서 로고, 주병, 패키지 디자인을 감각적이며 실용성 있게
브랜드화하고, 알코올 45% 도수로 향상하여 새롭게 리뉴얼한 제품입니다."
은은한 진회색 빛이 감도는 무채색 도자기에 현대적 감각의 금빛 그래픽 디자인을 입힌 주병으로 전통과 현대의 멋을 조화롭게 품은 예술적인 제품입니다. 여기에 옥구슬 처럼 맑고, 술 맛이 탁월한 가양주 옥로주가 담겨 한층 돋보이며 소장의 가치도 으뜸입니다.


제품정보
| 브랜드 | 옥로주 현무사각 |
| 제품유형 | 증류식 소주 |
| 내용량 | 700ml |
| 에탄올 함량 | 45% |
| 재료 및 종류 | 백미(경기도 안산시), 전통누룩(국내산밀), 율무, 효모, 입국, 정제수 |
| 보관방법 | 실온보관(유통기한 없음) |
| 용기 | 도자기병 |
| 제품구성 | 700ml 1병, 제품설명서, 전용 패키지, 전용 쇼핑백 |
옥로주 언박싱
가양주 옥로주의 유래
조선조 23대 순조 왕 시대(1834~1880)에 충남 서산 유씨 가문의 유성근과 부인 밀양 손씨가 최초로 가양주 형태의 옥로주를 빚었다. 이후, 유양기 옹의 아버지 유행용이 1800년대 남원 산동에서 쌀과 잡곡 등으로 빚어 오다가 1918년 경남 하동군 화계면 탑리 708로 이주하면서 집 주변에 율무를 재배하여 이때 쌀과 율무를 주원료로 하는 현재의 옥로주 제조방법이 확립되었다. 여기에 옥로주는 누룩을 만들 때도 밀기울과 율무를 혼합하고, 약쑥을 첨가한 누룩으로 당화 발효시켜 고주리를 이용하여 옥로주를 제조하였다.
1926년경 유행용 부부는 둘째 아들 유양기에게 옥로주의 담금방법과 증류방법을 전수하며 술을 화개장터에 판매하기도 하였다. 옥로주 명칭은 소주 내리기 할 때 기화된 소주가 고주리 깃대에서 액화되어 옥구슬 같이 맑고 투명한 이슬방울로 떨어지는 모양을 보고 자연스럽게 불려졌다고 한다. 옥로주를 처음 시음한 사람들은 술의 향기가 독특하고 주질이 부드럽고 약주나 탁주보다 조금 마셔도 빨리 취하고 숙취가 없어서 당시 애주가들의 호평을 받아, 1947년 초 전통 가양주인 옥로주가 30% 소주로 생산하게 되어 상품화됐다. 그러나 이시기 어려운 사회적 환경으로 인해 주원료인 쌀 수급이 어려워 지고, 곡자를 사용한 전통 당화 발효방식이 흑곡균 당화 발효 확산 등의 급격한 양조 환경변화로 옥로주는 오랫동안 지속되지 못하고 1947년 후반에 생산이 중단되었다. 그러다 한동안 유씨가문의 가양주 형태로 명맥을 유지하던 옥로주는 1980년 유양기 옹의 첫째 딸 유민자에게 기법을 전수 시키고, 1993년 유양기 옹은 군포시 당정동에서 경기도 무형문화재(현 무형유산) 옥로주 기능보유자로 가치를 인정 받는다. 이후, 유민자가 옥로주 기능보유자로 이어 받아 경기도 용인에서 옥로주 사업을 하였다. 지금은 유민자의 장남 정재식이 전수받아 안산시 대부도(단원구 흘곶길 80)에서 옥로주 명맥을 6대째 이어가고 있다.


가양주 옥로주의 특징
옥로주는 경기도 안산시에서 생산되는 백미(白米), 율무, 소맥(麴子用)을 주원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다른 민속주에서는 볼 수 없는 율무를 가미하는 매우 특이한 제조방법을 가지고 있다. 또한, 누룩을 빚을 때에도 약리효과가 있는 율무와 약쑥을 사용한다.
전통적인 소주 제조방법으로 항아리 숙성을 거친다. 그렇기에 감칠맛이 생성되어 부드럽고 술맛의 균형이 이상적일 뿐만 아니라 미각과 풍미가 뛰어나서 마실 때 향기롭고, 후미에서 잔향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술이 부드러워 조금만 마셔도 빨리 취하고, 숙취 없이 깨끗하게 깬다.

전승계보 및 기능보유자
옥로주가 전승되어온 계보와 계열은 조선조 시대 현 기능 보유자 유민자(柳敏子)의 고조부인 유성근으로부터 시작하여 6대에 걸쳐 전수(傳授)되어 현재 기능 보유자인 유민자는 5대손으로서 전승 계보는 다음과 같다.



부친 고 유양기 옹과 기능 보유자 유민자


기능 보유자 유민자와 전승교육사 정재식
기능보유자인 유민자는 부친에게 옥로주 제조 기능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직접 전수받아 옥로주 양조에 관한 역사적 배경, 전승 계보, 양조 기법 등에 대하여 소상하게 알게 되었으며 이러한 내용을 장남인 정재식에게 전수하여 옥로주 기능의 명맥을 잇고 있다.

※유의사항
배송비는 기본 4,000원(제주 및 도서지역은 추가 3,000원)으로 2개 이상 구입부터 무료로 발송해 드립니다.
옥로주 제품은 전통제조 방법을 기반으로 소량의 옥로주가 생산되기 때문에 대량주문(20개이상)을 원할시에는 전화예약(0507-1468-2358) 주문을 권장드립니다.
"예도의 모든 제품은 정성을 담아 안전하게 포장하여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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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제공고시
제품명
옥로주 현무사각 45도
식품의 유형
증류식 소주
생산자 및 소재지
예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흘곶길 80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소비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상시제조, 유통기한 없음.
포장단위별 내용물의 용량(중량), 수량
700ml, 1병
원재료명 (관계 법령에 따른 원산지 표시 포함) 및 함량
백미, 전통누룩, 율무, 입국, 정제수
※일체의 첨가물 없음.
※일체의 첨가물 없음.
영양성분
-
유전자변형식품에 해당하는 경우의 표시
-
소비자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
수입식품의 경우 “관계 법령에 따른 수입신고를 필함”의 문구
-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0507-1468-2358 (10~17시/ 토, 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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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진회색 빛이 감도는 무채색 도자기에 현대적 감각의 금빛 그래픽 디자인을 입힌 주병으로 전통과 현대의 멋을 조화롭게 품은 예술적인 제품입니다. 여기에 옥구슬 처럼 맑고, 술 맛이 탁월한 가양주 옥로주가 담겨 한층 돋보이며 소장의 가치도 으뜸입니다.


제품정보
| 브랜드 | 옥로주 현무사각 |
| 제품유형 | 증류식 소주 |
| 내용량 | 700ml |
| 에탄올 함량 | 45% |
| 재료 및 종류 | 백미(경기도 안산시), 전통누룩(국내산밀), 율무, 효모, 입국, 정제수 |
| 보관방법 | 실온보관(유통기한 없음) |
| 용기 | 도자기병 |
| 제품구성 | 700ml 1병, 제품설명서, 전용 패키지, 전용 쇼핑백 |
옥로주 언박싱
가양주 옥로주의 유래
조선조 23대 순조 왕 시대(1834~1880)에 충남 서산 유씨 가문의 유성근과 부인 밀양 손씨가 최초로 가양주 형태의 옥로주를 빚었다. 이후, 유양기 옹의 아버지 유행용이 1800년대 남원 산동에서 쌀과 잡곡 등으로 빚어 오다가 1918년 경남 하동군 화계면 탑리 708로 이주하면서 집 주변에 율무를 재배하여 이때 쌀과 율무를 주원료로 하는 현재의 옥로주 제조방법이 확립되었다. 여기에 옥로주는 누룩을 만들 때도 밀기울과 율무를 혼합하고, 약쑥을 첨가한 누룩으로 당화 발효시켜 고주리를 이용하여 옥로주를 제조하였다.
1926년경 유행용 부부는 둘째 아들 유양기에게 옥로주의 담금방법과 증류방법을 전수하며 술을 화개장터에 판매하기도 하였다. 옥로주 명칭은 소주 내리기 할 때 기화된 소주가 고주리 깃대에서 액화되어 옥구슬 같이 맑고 투명한 이슬방울로 떨어지는 모양을 보고 자연스럽게 불려졌다고 한다. 옥로주를 처음 시음한 사람들은 술의 향기가 독특하고 주질이 부드럽고 약주나 탁주보다 조금 마셔도 빨리 취하고 숙취가 없어서 당시 애주가들의 호평을 받아, 1947년 초 전통 가양주인 옥로주가 30% 소주로 생산하게 되어 상품화됐다. 그러나 이시기 어려운 사회적 환경으로 인해 주원료인 쌀 수급이 어려워 지고, 곡자를 사용한 전통 당화 발효방식이 흑곡균 당화 발효 확산 등의 급격한 양조 환경변화로 옥로주는 오랫동안 지속되지 못하고 1947년 후반에 생산이 중단되었다. 그러다 한동안 유씨가문의 가양주 형태로 명맥을 유지하던 옥로주는 1980년 유양기 옹의 첫째 딸 유민자에게 기법을 전수 시키고, 1993년 유양기 옹은 군포시 당정동에서 경기도 무형문화재(현 무형유산) 옥로주 기능보유자로 가치를 인정 받는다. 이후, 유민자가 옥로주 기능보유자로 이어 받아 경기도 용인에서 옥로주 사업을 하였다. 지금은 유민자의 장남 정재식이 전수받아 안산시 대부도(단원구 흘곶길 80)에서 옥로주 명맥을 6대째 이어가고 있다.


가양주 옥로주의 특징
옥로주는 경기도 안산시에서 생산되는 백미(白米), 율무, 소맥(麴子用)을 주원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다른 민속주에서는 볼 수 없는 율무를 가미하는 매우 특이한 제조방법을 가지고 있다. 또한, 누룩을 빚을 때에도 약리효과가 있는 율무와 약쑥을 사용한다.
전통적인 소주 제조방법으로 항아리 숙성을 거친다. 그렇기에 감칠맛이 생성되어 부드럽고 술맛의 균형이 이상적일 뿐만 아니라 미각과 풍미가 뛰어나서 마실 때 향기롭고, 후미에서 잔향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술이 부드러워 조금만 마셔도 빨리 취하고, 숙취 없이 깨끗하게 깬다.

전승계보 및 기능보유자
옥로주가 전승되어온 계보와 계열은 조선조 시대 현 기능 보유자 유민자(柳敏子)의 고조부인 유성근으로부터 시작하여 6대에 걸쳐 전수(傳授)되어 현재 기능 보유자인 유민자는 5대손으로서 전승 계보는 다음과 같다.



부친 고 유양기 옹과 기능 보유자 유민자


기능 보유자 유민자와 전승교육사 정재식
기능보유자인 유민자는 부친에게 옥로주 제조 기능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직접 전수받아 옥로주 양조에 관한 역사적 배경, 전승 계보, 양조 기법 등에 대하여 소상하게 알게 되었으며 이러한 내용을 장남인 정재식에게 전수하여 옥로주 기능의 명맥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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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제공고시
제품명
옥로주 현무사각 45도
식품의 유형
증류식 소주
생산자 및 소재지
예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흘곶길 80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소비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상시제조, 유통기한 없음.
포장단위별 내용물의 용량(중량), 수량
700ml, 1병
원재료명 (관계 법령에 따른 원산지 표시 포함) 및 함량
백미, 전통누룩, 율무, 입국, 정제수
※일체의 첨가물 없음.
※일체의 첨가물 없음.
영양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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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변형식품에 해당하는 경우의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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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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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식품의 경우 “관계 법령에 따른 수입신고를 필함”의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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