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로주가 전승되어온 계보와 계열은 조선조 시대 현 기능 보유자 유민자柳敏子의 고조부인 유성근으로부터 시작하여 5대에 걸쳐 전수傳授되어 현재 기능 보유자인 유민자는 5대손으로서 전승 계보는 다음과 같다.
부친 고 유양기 옹과 기능보유자 유민자
기능보유자인 유민자는 부친에게 옥로주 제조 기능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직접 전수받아 옥로주 양조에 관한 역사적 배경, 전승 계보,양조 기법과 그 비법 등에 대하여 정확하고 소상하게 알고 있다.
또한 옥로주의 기능 전수의 맥을 잇기 위하여 장남인 정재식에게 옥로주 양조에 관한 모든 내용을 전수시키고 있다.
기능보유자 유민자와 전승교육사 정재식
기능보유자 유민자, 전승교육사 정재식,
식품명인 전수자 고길현, 이수자 정도영
옥로주 기능 전수의 맥을 잇다.
"어렸을 때 집 주변 텃밭에 양조 저장고가
있었어요. 수백 개의 양조 항아리가 있었죠.
그때 부터 전통에 대한 자부심을 길러온 것 같습니다. "
전승 계보 및 기능보유자
전승 계보 및 계열
옥로주가 전승되어온 계보와 계열은 조선조 시대 현 기능 보유자 유민자柳敏子의 고조부인 유성근으로부터 시작하여 5대에 걸쳐 전수傳授되어 현재 기능 보유자인 유민자는 5대손으로서 전승 계보는 다음과 같다.
부친 고 유양기 옹과 기능 보유자 유민자
기능보유자 유민자와 전승교육사 정재식
기능보유자 유민자, 전승교육사 정재식
식품명인 전수자 고길현, 이수자 정도영
옥로주 기능 전수의 맥을 잇다.
"어렸을 때 집 주변 텃밭에 양조 저장고가
있었어요. 수백 개의 양조 항아리가 있었죠.
그때 부터 전통에 대한 자부심을 길러온 것 같습니다. "